세르티 수르 비드
세르티 수르 비드 컬렉션은 플로팅 다이아몬드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하며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공중에 세팅’된 다이아몬드를 특징으로 합니다. 이 컬렉션은 클래식 주얼리 코드인 솔리테어를 재창조하여 현대적이고 시대를 초월하는 뉴 클래식을 만들어냅니다. 숨겨진 구조물에 세팅된 다이아몬드는 마치 손가락 위에 떠 있는 듯한 환상을 만들어 내며 결정체의 순수한 빛을 더욱 발산하며 시선의 중심이 됩니다.
세르티 수르 비드 컬렉션은 기술적 장인 정신과 유연성을 결합하여 전통적인 주얼리 기준을 새롭게 정의합니다. 레포시만의 독창적인 '에펠탑 세팅'은 구조물을 드러내지 않고 오로지 보석의 순수한 빛을 강조하며 미니멀한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이러한 디자인은 미니멀리즘 철학의 메종의 유산과 전통을 이어갑니다. 작품들은 주로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로 구성되며 이 두 보석은 메종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보석들로 품질, 형태, 색상에서 모두 엄격한 기준을 통해 취급됩니다.